일출봉 (1992)

- Genre
- drama television series
- Country
- South Korea
How it feels
A Joseon-era woman from a noble family leaves her infant son with another household after bandits attack. The son grows up as a servant and endures abuse before rising through the government ranks while hiding his ori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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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일출봉》은 1992년 2월 12일 ~ 1992년 10월 29일까지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이다. 양반 가문인 김진사댁 며느리 이씨는 시댁으로 가는 길에 화적떼를 만난다. 이에 이씨는 충청도 회인 윤진사 댁으로 피신해 갓 낳은 아들 석주를 이곳에 맡기고 시댁으로 향한다. 그러나 얼마 못가 그녀는 돌림병에 걸리고 그 후유증으로 심한 기억상실증에 시달려 아들을 어디에 두었는지 알지 못한다. 이씨 부인은 당시 윤진사 집에 있던 여노비 개똥이네(김형자 님 역)에게 물증으로 옥지환과, 윤진사에게 쓰는 언문 편지를 남겼다. 이는 맡긴 아들의 신원을 보증하는 결정적인 증거였는데, 개똥이네는 문맹이었고 하필 그 언문 서신을 남자 노비 둘(이은철, 최한호 님 역)이 서로 읽어 보겠다고 장난질하다가 우물 속에 빠뜨려 유실하고.... 그래서 윤진사 집에 맡겨진 강보에 싸인 김석주의 신원을 알 수 없게 된다. 윤진사 일가는 석주의 부모가 나타나지 않자 그를 노비로 삼아 업산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는데 업산은 윤진사 외아들 오성의 멸시와 매질을 당하다가 한양으로 뛰쳐나가게 된다. 한양에 당도한 그는 명문 김판서 집안의 딸 금옥과 운명적으로 만나 신분을 숨긴 채 살다가 과거에 급제,진사·형조참판의 벼슬을 오른다.집안이 몰락한 나머지 무전취식하다 포도청에 갇힌 오성을 만난 업산은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킬 것인지 아니면 오성을 모른 체 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결국 전자를 택한다. 형조참판이 노비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궁궐이 일시에 발칵 뒤집히게 되나 그의 본명이 석주라는 사실이 또다시 밝혀져 숨겨진 자신을 다시 찾는 감격을 맛본다.MBC TV,새 사극 '일출봉' 12일부터 방영.연합뉴스.1992년 2월 3일. (from Wikipedia,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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