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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My Love (2002)

Who's My Love poster
Directed by
Jung Eul Young
Cast
Lee Soon Jae, Yeo Woon Kye, Im Chae Moo, Lee Jung Gil, Yoon Da Hoon, Ryu Jin, Kim Jung Hyun, Jung Hye Sun
Genre
drama television series
Country
South Korea
Length
84 episodes

How it feels

Three bachelor grandsons live with their energetic grandfather in a multi-story house filled with family members. The story follows their romantic pursuits and relationship struggles, including a second chance at love, a late-life reunion, and a new tenant who catches the eye of the eldest gran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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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내사랑 누굴까》는 2002년 3월 2일부터 2002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KBS 2TV 주말 드라마이다. 삼화네트웍스(당시 삼화프로덕션)이 외주 제작했다. 해피하우스에서 아들, 손자들과 함께 사는 김덕배는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도 많고 기운이 넘치는 노인이다. 회사 CEO인 아들과 4층에서 살며, 옆집에는 장가 못간 손자 세 명이, 3층에는 과부 여동생과 노처녀 조카 둘이 살고 있다. 덕배에겐 세 명의 손자가 있는데, 맏손자 김윤식은 같은 빌딩 1층 동물 병원 원장이고, 나이는 30대 중반 쯤이지만 아직 총각이다. 둘째는 냉정한 성격의 건축설계사인 김현식이다. 셋째는 조금은 산만하고 천방지축 같은 대학원생 김상식이다. 이렇게 세 명의 젊은 노총각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는 것은 둘째 현식이다. 현식은 쌓여가는 아버지의 수술비를 감당하기 위해 사랑을 버리고 시집을 다녀온 준이 엄마, 김고은을 잊지 못하고 이혼해 돌아온 고은을 다시 만나게 된다. 고은은 자신의 처지에 염치 없는 일이라며 그를 거부하지만 현식은 과거에 고은을 떠나보냈던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고은을 설득한다. 결국엔 고은과 준이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3층에 살고 있는 두 자매 치과의사 박경화, 카페 주인 박경주는 홀어미로 두 자매를 키운 어머니이자 덕배의 여동생인 김덕자의 그늘 아래서 노처녀로 늙어 간다. 30년 전 경화는 어머니 덕자의 불호령 같은 반대로 명환과 결혼을 하지 못하고 30년 간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3년 전 부인을 보낸 명환을 경화와 다시 이어 주고자 덕진이 명환에게 경화의 연락처를 주면서 이들의 관계는 다시 시작된다. 경화는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면 한 번은 살아봐야 겠다며 결혼을 결심하고 불호령 같은 덕자와의 마찰에도 결혼을 결심한다. 한편, 해피하우스 빈 방에 20대 후반의 처녀이며 친구 사이인 오지연과 이하나가 이사를 온다. 그러나 이들은 형의 도장을 훔쳐 계약서를 쓴 덕배 할아버지의 동생 덕진에게 속아서 온 것이었다. 원래 그 빌라는 맏손자 윤식이 장가를 가면 살게 할 빌라 였는데 덕진이 급하게 쓸 일이 있는 관계로 덕배의 말 없이 몰래 전세를 내준것이다. 맏손자인 윤식은 '이 여자다' 싶은 여자를 만나지 못하고 노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던 중 이사를 오게 된 지연에게 마음이 간다. 지연 역시 어려서 밖에 일로만 바빴던 엄마를 좋아하지 않았기에 현모양처를 꿈꾸었지만, '이 남자다' 싶은 남자를 만나지 못하던 중 윤식을 만나게 되고 관심을 가진다. 처음에 윤식은 유명 디자이너 춘희의 딸이자, 신문방송학과 박사인 몸도 재고, 음식 솜씨도 좋고, 깔끔한 성격에 똑똑하고 당찬 아가씨인 지연을 두려워했다. 그러나 결국 둘은 좋은 관계로 발전해 깊은 사랑에 빠지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렇게 해서 현식은 고은과 결혼해 빌라 4층에 살게 되고, 경화와 명화가 결혼해 인근 빌라로 출가를 하자 윤식도 지연과 결혼하여 결혼 전 지연이 살았던 3층 빌라에 살게 된다. 지연의 단짝 동생이었던 모델 하나는 짝사랑하는 상식을 쫓아 다닌다. 티격태격하던 도중 어느 날 하나는 상식이 다른 이성 친구를 만나고 늦게 집에 들어오는 것에 질투하고, 상식을 포기할 마음을 먹고 술에 취해 4층 빌라에 올라가 온 식구들 앞에서 술 주정을 피운다. 차갑게 돌아선 하나에 당황한 상식은 그제서야 하나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는다. 술주정 사건 때문에 반대하는 할머니와 하나의 어머니 인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한다. 둘은 상식이 유학가기 전까지 4층, 결혼 전 윤식이 살았던 작은 방에서 살게 된다. 한편, 결혼한 경화는 앞집의 든 도둑을 겁도 없이 잡다가 다쳐서 친정에 오게 되며, 그 이후 출장에서 돌아온 경환과 상의 끝에 살던 외부 빌라를 전세를 주거나 팔기로 결정하고, 어머니 덕자를 모시고 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노처녀인 경주도 탁 감독과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을 결심한다. 덕자는 탁 감독이 9살이나 많다고 반대하지만, 알고보니 탁 감독은 자신이 몇 년 동안 다니던 합창단의 절친한 친구의 노총각 아들이었고 이에 결혼을 승낙한다. 결국 둘은 12월 마지막 날 약혼을 하고, 결혼은 후년 5월로 날을 잡는다. 드라마는 경주가 약혼한 날 모든 가족들이 빌라 1층, 동물 병원 옆에 있는 경주의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겸 신년 파티를 즐기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 (from Wikipedia,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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