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까지 이만원

- Country
- South Korea
How it feels
A former seminarian now works as a chauffeur to get by. He meets a mysterious woman and an elderly man who insists on going to Pyongyang, as his past begins to surface.
melancholicslow-burnintimategroundedwistfulrestrainedcontemplative
What happens
《평양까지 이만원》은 2016년 10월 23일에 방영한 《KBS 드라마 스페셜 2016》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이다. 영정은 사제가 되는 길에서 중도 이탈하고 지금은 대리운전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사는데, 어느 날 평양으로 가자는 할아버지를 만나 곤욕을 치른다. 그날 신학교 동기이자 이제는 어엿한 한 성당의 신부로 있는 준영과의 술자리가 가게 된다. 준영이 전화를 받고 다음 날 미사를 핑계로 자리를 뜬 후, 갑작스럽게 의문의 여자가 옆자리에 앉으며 같이 한잔하자고 한다. 소원은 자기의 이름과 준영을 아는 사람이라는 짧은 통성명을 한 후 두 사람은 거하게 취하게 된다. 소원은 비가 많이 오는데 돈이 없다는 핑계로 영정의 집으로 가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그 후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영정의 삶에 작은 변화가 찾아오는데, 성당 주일학교 교사이고 국악과에 다니는 생기발랄하고 평범한 여대생인 소원에게 조금씩 관심이 생길 때쯤, 영정은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또 다시 평양으로 가자고 고집을 부리는 할아버지를 태우고 대리운전을 하던 도중 작은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잊고 싶었던 영정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from Wikipedia,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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